Latcho Drom
2011. 5. 20.
Good Bye Netherlands !
캠핑장에서 만난 키어스틴과 에드윈
에드윈은 정말 희안하고 별난 사람이다.
첫째날 저녁, 뜬금없이 파스타를 요리해주고
우리가 떠나기전 자기가 쓰던 스피커를 줬다.
이곳 저곳을 다니다보면 종종 고마운 사람들을 만난다.
Organic Market
바이오 푸드만 공급하는 'Winkels' in ZUNDERDORP
코인만 넣으면 24시간 밀크탭에서 신선한 우유를 마실 수 있다.
손수 만든 치즈와 홈메이드 아이스크림까지 맛 볼 수 있는 곳 !
I LOVE YOU
Night Scene
COFFEESHOP
마리화나가 합법인 나라
Bridge
변신에 성공한 내 자전거와 다리 위에서
Ferry
암스테르담 남북을 운항하는 페리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
Waterland
Camp Fire
숯불에 구워먹는 마쉬멜로 맛이란 !
Mini Camping
하루에 12유로 (모두 포함, 가족적 분위기)
암스테르담 북쪽에 위치한 자연과 어우러진 캠핑장
2011. 5. 15.
Magnesium
마그네슘 섭취로 튼튼해진 두 다리
Camping Zeeburg
http://www.campingzeeburg.nl/
Caravan - Camper : 하루에 23유로
리셉션 여직원이 한국에 관심이 많아 매우 친절하다.
Windy Country
바람의 나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가는 차 안에서
먹구름 잔뜩 낀 하늘이지만 멋있다 !
Camping
흐로닝언 캠핑장 : Stadpark
하루에 24유로 (전기, 물, 샤워시설 등 포함)
본격적인 캠핑 생활 시작 ! 야외에서 먹는 밥맛 역시 꿀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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