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cho Drom
2011. 5. 20.
Good Bye Netherlands !
캠핑장에서 만난 키어스틴과 에드윈
에드윈은 정말 희안하고 별난 사람이다.
첫째날 저녁, 뜬금없이 파스타를 요리해주고
우리가 떠나기전 자기가 쓰던 스피커를 줬다.
이곳 저곳을 다니다보면 종종 고마운 사람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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