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27.

Moroccan Woman



종종 산에 사는 사람들을 만난다.

자연에 순응하며 조화롭게 사는 사람들.

손수 키우는 염소젖을 짜서 파는 여인들

푸른 들판에 양을 치며 사는 사람들

그들에게서 진짜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

내가 만난 모로코 여인들은 모두 강인하고 부지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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