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3.

Pina Bausch



피 나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사람.

춤에 대한 미친 열정
슬프도록 아름다운 그녀,

시간이 지날수록 농익어가는 
나이가 들수록 깊이를 더해가는 사람이고 싶다.

Dance, dance, otherwise we are lost !

- Pina B.


한적한 수요일 오후 브레멘의 텅 빈 극장에서 '피나'를 만났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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