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cho Drom
2011. 11. 23.
Hassan
사과밭의 인연으로 가까워진 핫산 아저씨
어린아이처럼 해맑은 얼굴로
자기가 쓴 시나리오를 영화로 만드는게 꿈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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