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21.

Beautiful Time of Day





해 질 무렵 옥상에서 바라본 하늘

요즘 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주는 시간

매일 매일 다른 색의 물감을 하늘에 풀어놓은 듯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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