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13.

Very Warm Welcome !




밤늦게 도착한 나를 마중나온 소냐

키티와 손수 '환영 케이크'도 굽고 

새로 산 에어배드로 편안한 잠자리 마련, 

내 사진을 현상해 책상에 놓아둔 정성까지 !

내 방이란 느낌이 들만큼 정말 감동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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